이번 강연은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당일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으며 행복화성 인문학콘서트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올해로 2년째를 맞은 행복화성 인문학 콘서트는 시민들의 입맛에 맞춘 양질의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명강사를 초청해 생생한 인문학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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