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명촌 김영습 매실간장'으로 감칠맛 더한 '한우 잡채볶음밥'

▲ 3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한우 잡채볶음밥'과 '마르게리타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한우 잡채볶음밥'과 '마르게리타 피자'를 선보인다고 30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한우 잡채볶음밥(450g, 5500원)'은 쫄깃한 당면과 목이버섯, 한우, 야채들이 어우러진 잡채 볶음밥으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상품인 '명인명촌 김영습 매실간장'으로 감칠맛을 더했다.

'마르게리타 피자(340g, 6500원)'는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바질을 더한 담백한 피자로 17시간 저온 숙성한 쫄깃한 피자 도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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