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이로 피어난 복수초

2024-02-13     최정인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4.02.13) / 사진 = 함양군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4.02.13. /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