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 빛나는 '금빛 듀오'

2025-02-10     이성자 기자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이나현(왼쪽부터), 김민선 선수와 중국의 톈루이닝(田芮寧) 선수가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이나현(왼쪽부터), 김민선 선수와 중국의 톈루이닝(田芮寧) 선수가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