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제대 2개월 앞두고 '미모 절정’
2025-03-24 송경신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명품 브랜드의 향수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김연아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넘 예뻐요”, “우아하신 퀸 연아”, “매번 리즈 갱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