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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하이브(HYBE)와 '경영권 탈취' '내부고발' 건 등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 이어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거듭 피력했다.민 대표는 26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하이브를 일부러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다. 다만 속된 말로 한 사람을 담그려면 이렇게 담그는구나 싶었고, 여러가지를 배웠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분은 전날 기자회견이 열린 직후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다.기자회견에서 거친 말을 비롯해 각종 폭로를 쏟아낸 민 대표는 "기자회견은 저한테는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는 기회였다. 저는 항상 정공법이고 그냥 솔직한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해왔다"고 강조했다.'뉴스쇼'에서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에 대해 재차 부인한 민 대표는 이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내가 어떤 기분에서 얘기했는지, 어떤 상황에서 얘기했는지 이런 것들이 다 배제돼 있다. 상
연예
송경신 기자
2024.04.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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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25일 란저우(蘭州)야생동물원 판다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근거리에서 국보 자이언트 판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날 란저우야생동물원 판다관 전경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25/신화=서울뉴스통신
공연ㆍ전시
최정인 기자
2024.04.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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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자이언트 판다 '만만(滿滿)'이 25일 란저우(蘭州)야생동물원 판다관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다. 이날 란저우야생동물원 판다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향후 관광객들은 이곳을 통해 근거리에서 국보 자이언트 판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2024.4.25/신화=서울뉴스통신
공연ㆍ전시
최정인 기자
2024.04.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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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류창수 신임 주칭다오(靑島) 한국총영사가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중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로 상호 우의가 깊고 오랜 교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칭다오 한국총영사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상호 이익과 호혜를 견지하고 공동 의식을 결집해 더 성숙하고 건강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했다.중·한 양국 정식 수교 이전부터 일부 한국 기업은 이미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었다. 산둥(山東)성은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은 중국 지역으로 현재 수천 개의 한국 기업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지난해 12월 19일 산둥항구 웨이하이(威海)항에서는 중·한 복합운송 시범 운행이 시작됐다. 복합운송은 기존의 '해운+항공운송' 방식과 비교해 운송 시간을 5시간 단축하고 물류비용을 30% 절감할 수 있다. 류 총영사는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양국 간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면서 한·중 양국이 로로 운송,
문화일반
이성자 기자
2024.04.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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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가 5억 원을 기부했다.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국내외 만 24세 이하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의료원을 포함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월드비전에 총 28억 원을 기부했다.JYP 변상봉 부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꿈을 이룰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이끄는 JYP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체계화하고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
연예
송경신 기자
2024.04.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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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가 공개 이튿날에도 5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 모으며 단번에 누적 130만명을 넘겼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전날 47만3055명이 관람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수는 133만5673명이다. '범죄도시 4'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범죄도시4' 예매 관객수는 약 85만명이며 실시간 예매율은 93.8%이다.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인 ‘범죄도시4’가 ‘범죄도시2’, ‘범죄도시3’에 이어 트리플 천만 영화에 순조롭게 등극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범죄도시 4'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하고 김무열이 백창기를, 이동휘가 장동철을 맡았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이 688만명, 2편이 1
연예
송경신 기자
2024.04.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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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자 기자 =우리는 살면서 “좀 더 똑똑하고 현명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사업을 더 번창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빨리 승진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지혜가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축복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가정복음화를 이룰 수 있을까?”, “더 효과적인 전도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 역시 지혜가 있으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지요.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성실히, 열심히 한다고 해서 다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그 지식을 잘 활용하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또 자신이 맡은 일만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주변 상황이나 사람들 사이에 협력과 소통이 잘되어야 합니다.지혜 있는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압니다. “이것이 옳으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 하고 무조건
문화일반
이성자 기자
2024.04.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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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오는 26일부터 조선저축은행 중역 사택 외부를 포함한 선원전 권역 일부를 개방한다. 사진은 덕수궁 선원전 권역 발굴터 항공사진. 2024.04.25. / 문화재청
문화일반
최정인 기자
2024.04.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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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민 대표가 많은 플래시 세례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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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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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속한 자회사 어도어와 분쟁으로 주가 급락을 겪었던 하이브가 이틀째 반등세를 보였다.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전일 대비 1000원(0.47%) 오른 21만2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0.48%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앞서 하이브의 주가는 지난 22일 7.81% 급락한 이후 이튿날에도 하락하면서 이틀간 9% 가량 밀렸다. 시가총액은 8000억원이 넘게 증발했다.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자회사 어도어(ADOR)의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는 설명이다.하이브 관계자는 "대화록을 보면 민
연예
최정인 기자
2024.04.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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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하이브는 22일 민희진 대표 등이 경영권 탈취 시도를 했다며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또 다른 산하 레이블인 빌리프랩의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공식입장으로 맞받아쳤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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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 관련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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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모회사 하이브(HYBE)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있는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계획했거나 의도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민 대표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하이브가 저를 배신했다. 써먹을 만큼 다 써먹고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을 짜서 찍어 눌렀다"면서 이렇게 밝혔다.데뷔 2주년을 앞둔 '뉴진스' 프로듀싱으로 크게 성공한 민 대표는 "30년 된 국내 엔터업계에서 2년 동안 이런 실적을 낸 사람이 없다"면서 "주주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찍어내는 게 배임 아닌가. 일을 잘한 죄밖에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하이브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나열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제가 사석에서 방탄소년단(BTS) 을 베꼈다고 말한 적이 없다. 베꼈다고 말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그런 식의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 반박했다.하이브는 민 대표에 대해 핵심 정보 유출,
연예
송경신 기자
2024.04.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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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하이브(HYBE)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인사, 채용 등 주요한 회사 경영사항을 여성 무속인에게 코치받아 이행해 온 것이라고 25일 주장했다.하이브는 이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키로 한 민 대표가 자신의 가까운 친지가 접신했다고 하는 무속인과 나눈 장문의 대화록을 포렌식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하이브는 "대화록을 보면 민 대표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 방안 등을 무속인에게 검토 받는다"면서 "실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 시점이 무당이 코치한 시점과 일치한다.민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의 매도 시점도 무속인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또 하이브는 민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고 부연했다.또한, 민 대표가 인사청탁, 면접 절차도 무속인과 함께 했으며,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
문화일반
최정인 기자
2024.04.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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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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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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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4.04.25.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문화일반
송경신 기자
2024.04.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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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배우 박민영이 청순미모를 뽑냈다.박민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나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레이스가 달린 하얀색 옷을 입은 박민영은 청순하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좋은 꿈 꾸셨길 바랍니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월화극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활약했다.
연예
송경신 기자
2024.04.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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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25일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부근에 조성된 철쭉 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진구는 1990년 12월2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민둥산이 된 백양산 정상 부근에 2007년부터 매년 산철쭉을 식재했고, 현재 약 23만 본의 철쭉이 심어진 꽃동산으로 꾸며졌다. 2024.04.25. / 부산진구청
문화일반
최정인 기자
2024.04.25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