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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3.10.07./사진=국방부 제공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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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10.07. /사진=국방부 제공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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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신원식 신임 국방부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48·49대 국방부장관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3.10.07./사진=국방부 제공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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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은 7일 “적을 압도하는 국방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신 장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응징이 억제이고, 억제가 곧 평화”라며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적의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분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위한 과제로 ▲ 장병 정신전력 강화 ▲ 적을 압도하는 국방태세 구축 ▲ 한미동맹 강화 및 연합방위태세 발전 ▲ '국방혁신 4.0' 가속화 ▲ 선진 국방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신 장관은 또 “우리 장병들을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시키겠다”며 “무엇을 지키고, 누구와 싸우며, 어떻게 이길 것인지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국가관, 대적관, 군인정신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발전시키겠다”며 “한미 연합연습과 훈련을 강화하고, 양국 간 국방과학기술 협력체계를 발전시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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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2차 방류가 5일부터 시작된다.후쿠시마주오테레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를 본격 개시한다. 1차 방출 때와 같은 양인 약 7800t을 17일 동안 하루 460t씩 방류할 예정이다.도쿄전력은 바닷물로 희석한 오염수에서 측정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 농도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트리튬 농도 측정 결과 1리터(ℓ)당 63~87베크렐(㏃) 사이로 방류 기준인 1500베크렐미만을 밑돌았다는 것이다. 2차 방류분 보관 탱크 내 오염수에서 탄소-14, 세슘-137, 코발트-60, 아이오딘-129 등 4종의 방사성 핵종도 소량 검출됐으나 모두 고시 농도 한도를 밑도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8월24일 약 7800t 규모의 1차 해양 방출을 개시해 지난달 11일 완료했다. 당시 일본정부와 도쿄전력, 후쿠시마현은 원전 주변 바닷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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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0.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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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남북관계가 대화 노력 조차 없이 또다시 앞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다”며“대립이 격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 한반도의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고 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인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한반도에 평화의 지도를 그리며 번영의 미래를 구상했던 10.4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며이같이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10.4 선언의 담대한 구상은 우리 겨레의 소망을 담은 원대한 포부이면서 동시에 남과 북이 실천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 역사적 선언 이후 11년의 긴 공백과 퇴행이 있었지만,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으로 되살아나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문 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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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0.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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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핵무력 정책을 헌법에 명시’한 것과 관련해 핵능력 고도화 야욕을 노골화한 것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 4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북한은 작년 9월 법제화했던 ‘핵무력 정책’을 이번에 그들의 헌법에 명시했다”며 “파탄난 민생에도 불구하고 핵포기 불가와 함께 핵능력을 고도화하겠다는 야욕을 더욱 노골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는 한반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심각한 위협”이라며 “이로 인해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되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공격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미 연합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만약 북한이 핵사용을 기도한다면 정권의 종말을 맞이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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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0.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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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을 ‘지속적인 위협’으로 평가한 미국에 북한이 “엄중한 군사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하며 강력한 군사적 대응을 예고했다.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4일 조선중앙통신에 발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의 ‘2023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전략’에 북한이 지속적인 위협으로 명시된 점을 거론하며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 정치적 도발”이라고 언급했다.대변인은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말한다면 지난 세기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국’으로 규정하고 사상 류례 없는 핵위협과 공박을 계단식으로 확장강화 해온 세계최대의 대량살륙무기 보유국이며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에 어울리는 가장 적중한 표현”이라고 밝혔다.이어 “한 개 국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두를 장비한 전략핵잠수함까지 조선반도 지역에 끌어다놓은 미국의 무분별한 망동이야말로 전지구를 파멸시킬 가장 엄중한 대량살륙무기 위협”이라고 주장했다.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최고인민회의 회의에서 핵무력 고도화 정책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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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국방부 “北 ‘핵무력 정책’ 헌법 명시…핵능력 고도화 야욕 노골화”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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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현성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새로운 국제질서가 요구되고 기존 공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거대한 도전 앞에서 우리는 도약이냐, 퇴보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다시 한번 우리 국민의 역량을 모아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걸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외교와 경제, 문화의 현장에서 우리 국민들은 이미 선진국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자신감도 가지게 됐으나 낙관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먼저 경제지표상 여러 악조건들을 언급하고 경제 체질 개선과 기술혁신을 통한 반등 비전을 내세웠다.한 총리는 “주력 수출산업인 반도체의 어려움과 국제유가 급등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체감경제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 기술패권을 둘러싼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인구구조 변화 등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성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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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기자
2023.10.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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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중국 건설 74주년 국경절(10월1일)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후 중국 인민은 중국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민족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여왔다”고 적었다.김 위원장은 “조중(북중) 두 나라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빛내기 위한 장구한 행로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지지 성원해왔다”며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들어선 조중 친선 관계를 공고 발전시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0여년간 (시진핑)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은 당과 국가건설 위업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이룩했다”며“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모든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0.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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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지난 26일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과 시가행진에서 괴물미사일로 불리는 현무가 공개되면서 미사일의 제원과 성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무-4는 탄두 중량이 2톤(t)급으로 2021년 9월 영상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실물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현무 미사일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시 선제적 타격을 실시하는 대량응징보복(KMPR)의 주요 수단이다. 북한 전 지역에 대해 매우 높은 정밀도로 타격이 가능하다.일명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다. 탄두 중량이 8~9톤(t)에 달한다. 단 한발로 지하 100m 깊이의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다. 유사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해 북한군 수뇌부의 집결지나 핵·미사일 기지를 타격하도록 운용된다.현재까지 현무-1, 현무-2A, 현무-2B, 현무-3A, 현무-3B, 현무-3C, 현무-4-1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09.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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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핵무력정책을 헌법화하며 핵무력 고도화 의지를 나타냈다.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 회의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연설했다고 28일 보도했다.첫 번째 의제인 헌법 개정과 관련해 보고자로 나선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핵무력의 지위와 핵무력건설에 관한 국가활동원칙을 공화국의 기본법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정치헌장인 사회주의 헌법에 규제하기 위해 헌법수정보충안을 심의채택한다”고 밝혔다.북한은 지난해 9월 개최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회의에서 핵무기의 운용·통제·사용의 독트린을 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 정책에 대하여’(핵무력정책법)를 채택했다.이번에는 이를 헌법에 명시한 것이다. 신문은 “핵무력 정책을 법적으로 고착시킨데 이어 국가의 기본법으로 공식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국가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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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09.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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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리가 비어 있다. 2023.09.27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외교ㆍ국방
김태공 기자
2023.09.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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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09.27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외교ㆍ국방
김태공 기자
2023.09.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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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3.09.27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외교ㆍ국방
김태공 기자
2023.09.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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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임 대변인은 "박진 장관이 9월 26일~30일까지 영국과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영국에서는 9월 27일 제임스 클레벌리 외교장관과 제8차 한-영 외교장관 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임 대변인은 "이번 전략대화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올해 수교 140주년 계기 포괄적·창조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모색키 위해 개최된다"며 "프랑스에서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상황 전략회의를 개최, 그간의 교섭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3.9.27. /서울뉴스통신 nimini73@daum.net 사진 이민희 기자
외교ㆍ국방
이민희 기자
2023.09.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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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유엔총회에서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무기거래 가능성을 경고한 것에 대해 “세상에 ‘정치적미숙아’, ‘외교백치’, ‘무지무능한 집권자’ 등의 망신스러운 오명만 쓰고다니는 윤석열 괴뢰역도의 히스테리적 광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고 맹비난했다.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정치 문외한, 외교 백치의 히스테리적 망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북한)와 로씨야(러시아) 관계를 악랄하게 헐뜯었다”며 “초보적인 정치지식도 국제관계 상식도 전혀 없는 괴뢰가 스스로 미국의 어용 나팔수, 확성기로 나서 무턱대고 악청을 돋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통신은 “이웃나라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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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09.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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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면담을 하고 있다. 2023.09.23.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09.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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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면담을 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3.09.23.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09.2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