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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3.11.23.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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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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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한기호 국방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11.23.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1.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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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1일 오후 10시 42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된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발사를 현지에서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2023.11.22. /사진=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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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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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3일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이후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효력정지를 빌미로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신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9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은 지난 21일 소위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신 장관은 또 “9·19 군사합의 준수에 대한 그 어떤 의지도 없다는 것을 또다시 보여준 것”이라며 “특히 우리 군의 감시정찰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북한은 군사정찰위성을 통해 우리에 대한 감시정찰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는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상응한 조치이고, 최소한의 방어적 조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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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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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은 23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다.북한 국방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성명을 통해 “현 정세를 통제 불능의 국면으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측의 9·19 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정지에 반발하며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이다.국방성은 “우리의 정찰위성 발사는 날로 우려스러워지는 조선반도 주변에서의 적들의 각이한 군사적 행동들을 엄밀히 감시하고 그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자위권에 해당한 조치로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 행사”라고 주장했다.국방성은 또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군사적 조치들을 철회하고 군사분계선 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 장비들을 전진 배치할 것”이라며 “북남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충돌 사태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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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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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22일 밤 11시 5분쯤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를 일부 효력정지한 지 약 8시간 만이다.23일 새벽 합동참모본부(합참)은 “어제(22일) 오후 11시5분께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한미 정보당국에서 추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의 심야 탄도미사일 발사는 전날 ‘군사정찰위성’ 발사 강행에 따른 한국 정부의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 조치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풀이된다.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밤 10시43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강행했다. 군과 정부에 따르면,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는 아직 판단할 수 없으나 궤도에는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정부는 22일 오전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해 군사분계선 일대 공중정찰을 제한하는 9·19 남북군사합의 제1조 제3항의 효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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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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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21일 오후 10시 42분께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조선중앙TV가 22일 보도했다. 2023.11.22. /사진=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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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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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21일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정부는 공언한 대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을 효력 정지했다. 남북 간 무력충돌을 방지하는 안전판으로 여겨졌던 9.19합의가 4년 만에 사실상 파기되면서 북한의 맞대응이 예상된다. 이에 우리 군은 이르면 이날부터 군사분계선(MDL) 인근 상공에 헬기·무인기 등을 띄워 대북 감시·정찰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전 순방 중임에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9·19합의 효력 일부 정지 안건을 비준했다. 마지막 남은 건 북한에 통보하는 절차다. 현재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통화 등 남북 연락채널이 끊겼기 때문에 정부가 통상 그래왔듯 언론을 통해 알리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모든 절차가 끝나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1조3항 효력이 정지되고, 과거에 시행하던 군사분계선(MLD) 일대의 대북 정찰·감시활동이 복원된다.남북 간 체결된 합의가 공식 절차를 밟고 명시적으로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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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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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은 지난 21일 쏘아 올린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의 3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2차 발사에 실패한 지 3개월 만이다.조선중앙통신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11월21일 22시42분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형’에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천리마 1형’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정상비행해 발사후 705초 만인 22시54분13초에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고 밝혔다.통신은 또 “정찰위성 발사는 자위권 강화에 관한 합법적 권리이며 적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준동으로 나라와 주변 지역에 조성된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공화국 무력의 전쟁준비 태세를 확고히 제고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지에서 발사를 참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아울러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앞으로 빠른 기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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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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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21일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강행했다. 당초 통보한 22일 0시보다 약 1시간여 빠르게 기습 발사한 것이다. 북한이 군사정찰위성을 쏜 것은 지난 8월 24일 2차 발사 이후 3개월 만의 재발사 시도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밤 10시 47분 경 국방부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앞서 북한 당국은 '11월22일 0시부터 12월1일 0시 사이'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통보했다. 그러나 실제론 이 같은 '발사 예고 기간'이 시작되기도 전에 기습 발사에 나선 것이다.앞서 북한은 올 5월 말과 8월 말에 각각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실었다는 '천리마-1형' 로켓의 발사를 시도했을 땐 '발사 예고 기간' 첫날 그 발사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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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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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합참 “북, 남쪽 방향으로 군사정찰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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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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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고 NHK방송과 교도통신이 21일 보도했다.일본 NHK 등에 따르면 해상보안청은 “북한이 이날 이런 내용을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낙하물 등이 우려되는 위험구역은 북한 남서쪽의 서해 해상 등 2곳과 필리핀 동쪽 태평양 해상 1곳으로,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이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항행경보를 내리고,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선박을 상대로 낙하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통상 위성이나 미사일 등의 발사에 앞서 국제해사기구(IMO)에 낙하 지점 등 위험수역을 알리도록 돼 있다.이번 통보는 북한이 이미 2차례 시도했다가 실패한 군사정찰 위성 발사 계획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북한은 지난 5월과 8월에 군사 정찰 위성을 각각 발사 예고 기간 첫날 쏘아올렸으나 실패한 바 있다. 북한은 1·2차 발사 당시에도 IMO와 일본 해상보안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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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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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이른바 ‘스타 장관’들의 총선 출마와 역할론이 여권 내에서 대두되고 있다.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3인방이 수도권에 출마해 바람몰이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여권에서 나온다. 이들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고 수도권 이미지가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20일 여권에 따르면 한 장관의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며 ‘한 장관 띄우기’에 적극 나섰다.윤석열 정부의 1기 내각 가운데 한 장관, 원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 등의 차출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한 장관은 지난주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은 데 이어 이번 주에도 대전과 울산을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한 장관은 총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총선은 국민들 삶에 중요한 것인 건 분명하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에 대구 시민들을 대단히 깊이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오는 21일 대전과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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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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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합동참모본부(합참)이 20일 “북한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한다면 우리 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합참은 성명 상당 부분을 북한이 9.19 남북 군사합의를 일방적으로 어겨 합의가 사실상 유명무실화됐다고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강 본부장은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모든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북한의 반복된 합의 위반 행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은 지금껏 인내하며 군사합의의 조항들을 준수해 왔지만 이는 우리 군의 대비태세에 상당한 문제점을 초래해 왔다”고 강조했다.강 본부장은 또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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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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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북한이 지난 13일 한미 국방장관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을 개최한 것을 두고 “조선반도 정세격화를 초래하는 주범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줬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방성 대변인은 16일 담화를 통해 “미제호전광들과 그 추종무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개정하고 미일괴뢰 3자사이의 실시간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년내에 가동하기로 합의했다”면서“‘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괴뢰지역에 끌어들이면서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국방성은 또 올해 한미의 ‘핵협의그룹’(NCG) 가동,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핵항공모함 한반도 전개 등을 거론하며 한미가 대북 핵사용을 염두에 두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했다”고도 주장했다.그러면서 “적대세력들은 저들의 대조선군사적태세가 결코 방위적인것이 아니”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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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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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기호 국방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2023.11.15.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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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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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기자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15.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1.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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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5.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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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치고 한기호 국방위원회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2023.11.15.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외교ㆍ국방
김부삼 기자
2023.1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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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2023.11.15. / 서울뉴스통신 이창호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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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삼 기자
2023.11.1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