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통신=김주희 기자]
슈 쌍둥이 자녀 라율-라희가 깜찍한 모델로 발탁됐다.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이경태 대표)에서 키즈(Kids)라인을 분리해 런칭한 브랜드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S.E.S출신의 슈 쌍둥이 자녀 라율-라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최근 광고촬영을 마쳤다.

슈 쌍둥이 자녀 라율-라희를 모델로 내세워 런칭 후 더욱 강력해진 ‘햇츠온 키즈(Hat’s On Kids)’는 8월 이후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영유아의 패션 선두에 설 예정이다.

생전 처음 패션 모델로 데뷔한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 그리고 엄마 슈와 아들 유까지 촬영한 광고컷은 8월말 ‘햇츠온 키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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