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토레타 광고 스틸컷에는 벚꽃처럼 화사한 화이트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박보영이 팬들에게 사랑스러운 손하트, 손키스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 특유의 맑고 깨끗한 꿀피부와 해맑은 반달 눈웃음이 더해져 갓 피어난 꽃처럼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가득한 점이 특징.
박보영이 만들어낸 상큼한 현장 분위기에 관계자들은 "역시 국민여친 박보영, 잠자고 있던 내 연애세포를 깨웠다", "박보영표 하트꽃, 벚꽃만큼 예쁜 듯", "나도 '토레타' 마시고 박보영처럼 상큼해지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임만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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