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서울=서울뉴스통신】 임만순 기자 = 일렉트로마트가 오픈 2주년을 맞아 ‘SUMMER FESTIVAL’을 열고 첫 전국 동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2015년 6월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에 처음 선보인 일렉트로마트는 ‘남자들의 놀이터’로 사랑받으며 2년만에 11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일렉트로마트는 SUMMER FESTIVAL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11개 매장에서 11일 동안 ‘BEST SELECTION 11’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다이슨 청소기(DC74, 점별 30대 한정)는 628,000원에, PS4 PRO(점별 20대 한정, 6/23부터 판매)는 49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및 휴대용 선풍기와 일렉트로맨 멀티박스 등 다양한 증정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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