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크루즈(멕시코)=신화/서울뉴스통신】 8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주 테코루틀라에 허리케인 카티아가 상륙하기 전 인근 해안가의 바다 위를 한 여인이 걷고 있다. 허리케인 카티아는 멕시코만을 가로질러 서남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는 이에 앞서 진도 8.1의 강진으로 50여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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