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화/서울뉴스통신】 21일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철도역을 떠기 앞서 위용을 자랑하는 중국 G10 푸싱 탄환열차. 시속 350km로 베이징과 상하이 사이를 운행한다.

이 열차는 6년전 최대속도 시속 300km로 감속했다가 이번에 다시 350km로 올려 운행 재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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