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울뉴스통신】 고영신 기자 = 지난 16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강원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금일 19:30경 H5N2 + H5N3 복합형 저병원성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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