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에 따르면 접수 대상은 오산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 죽미다목적구장, 죽미다목적실내체육관으로 총 4개 시설이며, 시민회관의 경우 재건축 공사 진행에 따라(2018년 5월∼2020년 12월 예정) 사용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조용호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한 관리·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 취재본부 김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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