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링 코트 · 베스트 · 스웨트 수트 · 머플러 · 슈즈 · 화려한 액세서리 류 선보일 예정

【서울=서울뉴스통신】 이상숙 기자 = 에코 퍼 전문 브랜드 '원더 스타일(WONDER STYLE)'에서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이번 겨울 시즌 첫 번째 팝업 행사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 3층에서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리얼 같은 텍스처로 윤리적 가치까지 고려한 '원더 스타일(WONDER STYLE)'은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소재를 자체 개발, 사용함으로써 최상급 에코 퍼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F/W 시즌에는 에코 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 및 동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대표적인 시즌 아우터 류(코트, 베스트) 외에도 스웨트 수트, 머플러, 슈즈와 더불어 화려한 액세서리 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새롭게 출시한 브랜드 고유의 로고 디테일이 매력적인 '레터링 코트'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꾸준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믹스매치로 트렌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원더 스타일'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 3층 팝업 스토어와 신당동에 위치한 쇼룸뿐만 아니라 공식 온라인 몰(http://wonderstyle.kr), W컨셉, 네이버 스토어팜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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