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기호 회장 강윤진 청장에게 ‘사랑의열매’ 달아주어

【대전=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기호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13일 대전지방보훈청을 방문한 가운데 강윤진 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사랑과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를 달아주었다.

이날 안 회장은 “희망2019 나눔 캠페인을 맞아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사랑의열매 달기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따뜻한 사랑이 더 많이 모아져 온정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나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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