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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군민 원탁토론회사회구성원 100인이 모여 3시간 걸쳐 토론회 진행
  • 광주전남 취재본부 박정진 기자
  • 승인 2019.07.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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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광주ㆍ전남=서울뉴스통신】 박정진 기자 = 14일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100인의 군민이 참여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장흥군민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친아동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원탁토론회를 위해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아동관련 종사자 1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군은 5월 한달 동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장흥군에 거주하는 아동 650명, 보호자 610명, 아동관계자 273명 등 총 1,533명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 및 욕구 조사로 추진됐다.

원탁토론회는 이번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1부는 아동친화도시 장흥의 문제 진단, 2부는 내가 바라는 장흥군 아동친화도시는 무엇인지 발표하는 정책제안으로 진행돼 3시간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토론회에 참여한 관내의 한 고등학생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토론을 한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사는 지역사회에 의견을 내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친화도 설문조사 결과와 원탁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우선순위와 실효성, 추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4개년 아동복지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가입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아동친화도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전남 취재본부 박정진 기자  961907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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