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토레타', 박보영의 '촉촉한 겨울이야기' CF 공개

▲ 코카-콜라에서 새롭게 선보인 '토레타' 광고.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코카-콜라사의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는 박보영을 앞세운 새 광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건조한 실내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겨울을 맞아 박보영의 싱그러운 수분 보충 일상을 담고 있다. 반려견과 놀아줄 때, 침대 위에서 영화를 볼 때, 홈트레이닝과 반신욕을 할 때 등 겨울에 갈증을 느끼는 일상에서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겨울시즌을 맞아 실내 활동을 즐기는 박보영의 포근한 일상과 '토레타!'의 싱그러운 매력을 통해 건조한 겨울,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깔끔한 맛의 '토레타!'는 일상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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