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에 대한 이주영국회부의장 표창 수여

▲ 신년인사회 <사진=이갑준 기자>
【충북ㆍ세종=서울뉴스통신】 이갑준 기자 = 중원희망포럼협의회(중앙회장 이갑준)가 18일 오전11시에 중앙회 사무실이 위치한 충북 청주에서 신년인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협의회 임원들과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조성호회장(대전광역시 서구갑)도 특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나게 하였으며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원에 대한 이주영국회부의장의 표창이 수여되었다.

특히, 이우균충북협의회장(현,청주시의회 의원)은 “2020년 새해에 청주를 방문해 주신 각 지역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발전과 중원희망포럼협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주최한 이갑준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희망인 중원희망포럼협의회 임원들께서 경자년 새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솔선수범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로 협의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중원희망포럼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협의회가 구성되어 있고 약 35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청장년 단체로서 강연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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