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6만8000장을 사들여…1장당 2500원 판매
경찰에 따르면 A씨(43)는 지난달 유통업자로부터 마스크 6만8000장을 사들여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마스크를 1장당 2500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사무실에서 마스크 2700여장을 압수했으며, A씨는 미인증 마스크를 팔아 80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세종 취재본부 이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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