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통신 】 김영미 기자 = 고성군·한스자이델재단·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 등은 12일 거진읍 송정리 일원에서 농수로에 빠진 개구리와 두꺼비 등 양서류가 논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물 형태의 '개구리 사다리'를 주변 농수로 20곳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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