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택치료 개선 방안. / 그래픽=송혜숙 기자
코로나19 재택치료 개선 방안. / 그래픽=송혜숙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명대를 넘고 재택치료 환자가 2만명에 가까워지자, 정부가 재택치료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 기간을 열흘에서 7일로 단축하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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