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 비제시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신화통신
중국 구이저우 비제시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중국 구이저우 비제시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신화통신은 3일 저녁 9시경 구이저우(貴州)성 비제(畢節)시 진하이후신구의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월4일 12시 기준 10명이 사망했고, 4명이 실종됐다고 4일 보도했다.

중국 구이저우 비제시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신화통신
중국 구이저우 비제시 병원 건설현장에서 산사태가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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