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상승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 특히 과일 물가가 40% 넘게 오르면서 3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4.03.06)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상승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 특히 과일 물가가 40% 넘게 오르면서 3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4.03.06)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상승하면서,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랐다. 특히 과일 물가가 40% 넘게 오르면서 3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4.03.06.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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