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뉴스통신】 9일 태평로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린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맨 오른쪽)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추석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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