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뉴스통신】 조필행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과 항해중인 독도함과 최영함. 독도함에서는 “GO 2018 ㅍ*” 글자를, 최영함에서는 눈꽃모양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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