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손 시티(필리핀)=신화/서울뉴스통신】10일 필리핀 쿠손 시티에서 열린 '2018년 미스 필리핀(바이니비닝 필리피나)'대회에서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미인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쿠손 시티를 찾은 대회 참가자들은 '가장 아름다운 여성 타이틀'을 얻기 위해 경쟁한다. 필리핀 전 지역에서 올라온 후보자들중 한 명만이 왕관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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