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면 남한강변 농장....새마을지도자 함께 '감자씨 놓기' 농촌봉사 참가

▲ 20일 진병서 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는 금가면 남한강변 농장에서 새마을지도자 함께 감자씨 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사진=진병서 시의원예비후보 제공>
【충주=서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 진병서 자유한국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충주시 금가면 하소 남한강변 농장에서 금가면 새마을지도자 30여명과 함께 2천 여평 밭에 '감자씨 놓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진병서 예비후보는 충주시의회 '라'선거구(금가, 동량, 산척, 엄정, 소태)예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진 예비후보는 금가면 향기누리봉사단 고문으로 지역내에서 봉사활동, 민원상담 봉사 등을 꾸준히 해왔다. 전 충주시 성내충인동장 등 35년간 축적된 공직생활 경험으로 지역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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