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합리적 가격 '와인뷔페' 마련

▲ 임피리얼 팰리스는 합리적 가격에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운영한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임피리얼 팰리스의 프리미엄 뷔페 '패밀리아'는 파인다이닝 요리와 와인을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와인 뷔페'를 운영한다.

'와인 뷔페'는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과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고, 다양한 요리와 함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은 비냐 마이포 타레스 까베르네 소비뇽(칠레산), 비냐 마이포 에스트레야스샤도네이(칠레산), 마르케스 드 모니스트롤 까바(스페인산) 3종으로 구성되고,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은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 3종에 산타 리저브 스페셜 까베르네 소비뇽(칠레산), 산타 리타 그란 하시엔다 샤도네이(칠레산), 옐로우 테일 버블스 로제(호주산)가 추가된다.

'와인 뷔페'는 기존 뷔페 가격에 마리아쥬 와인 셀렉션은 1만5000원,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은 2만5000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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