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2월29일까지 '리프레싱 스파패키지' 운영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를 수 있는 '리프레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였다.
【서울=서울뉴스통신】 윤대헌 기자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일상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리프레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였다.

2월29일까지 이용 가능한 패키지는 천연목재로 완성한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의 온돌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러쉬 입욕제와 오리진스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또 스티븐 스미스 티와 신선한 계절 과일을 룸서비스로 제공해 나만의 특별한 힐링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고기능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 마스크 팩'은 드링크업 인텐시브 오버나이트 마스크, 아웃 오브 트러블 마스크, 오리지널 스킨 마스크, 클리어 임프루브먼트 마스크 중 랜덤으로 1개를 증정하고, 스미스 티는 빅 히비스커스, 레드넥타, 캔디, 로드 버가모트 중 랜덤으로 1개를 제공한다.

또 옵션으로 뷔페 패밀리아 조식을 즐길 수 있고, 클럽층 객실을 선택하면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데이 스낵과 해피아워 이용은 물론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과 사우나 2인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은 호텔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인터넷 서비스와 여성 자가 운전 고객 대상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가 제공된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