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펑라이거(蓬萊閣)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자춤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2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펑라이거(蓬萊閣)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자춤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신화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2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台)시 펑라이거(蓬萊閣)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자춤을 관람하고 있다.

신정(원단∙元旦) 연휴(1월 1~3일)를 맞아 시민들은 책 읽기, 박물관 나들이, 공연 감상,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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