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 두기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오후 9시까지 제한되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을 연장하고,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6명으로 현행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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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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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 두기 방안을 18일 발표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오후 9시까지 제한되는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을 연장하고,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6명으로 현행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