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2일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구 베이카이 타운에 있는 샘스 클럽(Sam's Club) 창고형 매장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상하이의 대형 소매업체들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와중에도 슈퍼마켓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
김태공 기자
barefoot17@naver.com
【신화 = 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2일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구 베이카이 타운에 있는 샘스 클럽(Sam's Club) 창고형 매장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상하이의 대형 소매업체들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와중에도 슈퍼마켓을 다시 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