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정부관광청은 13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오는 22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 사진=신현성 기자
괌정부관광청은 13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오는 22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 사진=신현성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괌정부관광청은 13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오는 22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정체됐던 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괌어게인(Guam Again)' 캠페인의 일환이다.

40여개 사진과 영상을 동해 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괌의 메리조 부두를 형상화한 포토존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13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오는 22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 사진=신현성 기자
괌정부관광청은 13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오는 22일까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연다고 밝혔다. / 사진=신현성 기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겐 괌 여행 브로슈어와 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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