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에서 한우가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초지에서 한우가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서울 = 서울뉴스통신】 신혜정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8일 한우 방목 행사를 개최했다.

9일 한우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초지로 방목된 한우는 총 200여 마리이며,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올해 처음으로 방목됐다.

200여 마리의 한우들이 초지를 향해 달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초지에서 한우가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초지에서 한우가 풀을 뜯고 있다. /농촌진흥청
한우 200여 마리가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초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농촌진흥청
한우 200여 마리가 겨우내 축사 생활을 마치고 초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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