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충남)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태국에서 직접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한 태국 무용단원들이 12일 오후 보령 메리머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와 보령 축제관광재단과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쏭크란 축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관광청은 지속가능관광의 일환인 재활용 수공예품 시연과 쏭크란 축제 공연이 머드광장 해변특설무대 및 머드 체험존 몸신무대 등에서 오는 1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