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 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과 태국관광청 한국소장 등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보령(충남)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태국에서 직접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한 태국 무용단원들이 12일 오후 보령 메리머드호텔에서 열린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와 보령 축제관광재단과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쏭크란 축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태국에서 온 무용단원들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태국관광청은 지속가능관광의 일환인 재활용 수공예품 시연과 쏭크란 축제 공연이 머드광장 해변특설무대 및 머드 체험존 몸신무대 등에서 오는 1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이 쏭크란 축제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보령머드해양박람회 태국부스 앞에서 유타삭 태국관광청장이 쏭크란 축제 물총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태국정부관광청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및 쏭크란 축제와 보령머드축제 양해각서 체결식이 12일 보령 메리머드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고 있다. 태국정부관광청 유타삭 수파손 청장은 태국에서 방한, 보령시에서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장 정강환 박사 와 보령축제관광재단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국제교류 협약서에 서명한 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시찰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아시아 축제 간 교류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쏭크란 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홍보와 교류를 위해 협력하고 상호 관광지의 방문객 수 증가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8.12./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