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연체율 증가 등으로 부실 위기설에 휩싸인 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예금자보호제도' 안내문이 보이는 가운데 은행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2023.07.06)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증가 등으로 부실 위기설에 휩싸인 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예금자보호제도' 안내문이 보이는 가운데 은행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2023.07.06)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증가 등으로 부실 위기설에 휩싸인 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예금자보호제도' 안내문이 보이는 가운데 은행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2023.07.06.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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