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교수는 16일 “지난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태풍, 쓰나미 경보시 기상청 사이트에 정말로 많은 일본 누리꾼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2023.08.16. 일본 기상청 독도 표기.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교수는 16일 “지난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태풍, 쓰나미 경보시 기상청 사이트에 정말로 많은 일본 누리꾼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2023.08.16. 일본 기상청 독도 표기.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김부삼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교수는 16일 “지난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태풍, 쓰나미 경보시 기상청 사이트에 정말로 많은 일본 누리꾼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2023.08.16. 일본 기상청 독도 표기. /사진=서경덕 교수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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