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고도화되는 핵·미사일 위협, 러·북 군사협력 등 한반도 및 역내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023.12.12) / 사진 = 합참 제공 
김명수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고도화되는 핵·미사일 위협, 러·북 군사협력 등 한반도 및 역내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023.12.12) / 사진 = 합참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김명수 합참의장이 12일 오전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과 취임 후 첫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고도화되는 핵·미사일 위협, 러·북 군사협력 등 한반도 및 역내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공유하고, 한미 양국군 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2023.12.12. / 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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