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휴일인 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맨손송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2024.01.07) / 사진 = 평창군 제공
새해 첫 휴일인 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맨손송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2024.01.07) / 사진 = 평창군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새해 첫 휴일인 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맨손송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2024.01.07. /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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