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뒷쪽), 후이바오(앞쪽)와 엄마 아이바오(왼쪽)가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됐으며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4.01.11)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뒷쪽), 후이바오(앞쪽)와 엄마 아이바오(왼쪽)가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됐으며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4.01.11) / 사진 = 에버랜드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뒷쪽), 후이바오(앞쪽)와 엄마 아이바오(왼쪽)가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됐으며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4.01.11.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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