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서부 = 서울뉴스통신】 김대운 기자 =사)그린환경운동 본부(이사장 문희주 박사)와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고준위)가 탄소중립을 위한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목.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송인환 상임대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유현 총재, 사)국민통합실천연합 새마을특별위원회 김대운 위원장, 국민통합실천연합 최연숙 여성위원장(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장), 장무열 국민통합실천연합 사무국장,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김원지·김예일·고주현 연구원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측은 환경을 살리는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측은 정책 개발에 의한 관련 실무 업무 진행을 각각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그린환경운동본부가 추구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안에 탄소중립 업무는 공통적인 인과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미래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환경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며 발전적 공통분모를 창출해 나가는 데 각각 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