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걸고 히말라야에 도전하는 “2025 카라코람 6800m 미야르 피크 샹그릴라 원정대”의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에 걸려있는 70M 빙벽에서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에 있을 원정등반에 대비하여 심층 훈련중이다. (2024.01.28) / 사진 = 루트파인더스 제공
인생을 걸고 히말라야에 도전하는 “2025 카라코람 6800m 미야르 피크 샹그릴라 원정대”의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에 걸려있는 70M 빙벽에서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에 있을 원정등반에 대비하여 심층 훈련중이다. (2024.01.28) / 사진 = 루트파인더스 제공

【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인생을 걸고 히말라야에 도전하는 “2025 카라코람 6800m 미야르 피크 샹그릴라 원정대”의 심권식 대장과 대원들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28일 경북 봉화 청량산 중턱에 걸려있는 70M 빙벽에서 “꿈과 희망을 찾는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에 있을 원정등반에 대비하여 심층 훈련중이다. 2024.01.28. / 루트파인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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