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보문산에 14일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사진)가 활짝 고갤 내밀었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2024.02.1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대전 중구 보문산에 14일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사진)가 활짝 고갤 내밀었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2024.02.15) / 사진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대전 중구 보문산에 14일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사진)가 활짝 고갤 내밀었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2024.02.15.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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