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최정인 기자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인 '경칩(驚蟄)'을 맞아 신규 양서류들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해양연구센터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의 '대문어 산란 생태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올해 초 부화에 성공한 대문어 새끼를 만나볼 수 있다. 2024.03.04.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최정인 기자
kkaluah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