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8일(현지시각) 시리아 다마스쿠스 마다미예 교외의 라마단 기간 동안 여성들이 자선 부엌에서 이프타르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 2024.3.20/신화=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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