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뉴스통신】 서울시가 임대주택 8만호 공급 계획의 하나로 2018년까지 공동체형 주택 3096호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5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체주택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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