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울뉴스통신】이동주 기자=충북 충주시가 사과나무 가로수 주변을 명소로 만들기 위해 사과나무를 이용한 트리램프를 설치,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리조명은 달천사거리에서 충주역 구간에 심어진 사과나무 가로수를 이용했으며, 오후 5시30분을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일 5시간씩 도심경관조명 역할을 한다.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