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뉴스통신】 나현국 기자 =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시정업무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7 시정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7 시정백서’는 총 950쪽 분량에 책자형(250권)과 전자책(e-book) 형태로 발간됐다.

울산시는 책자형은 정부기관, 도서관, 행정자료실 등에 배부하여 울산 시정을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전자책은 파일형태로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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